DIGITAL 사진/2023
19년초에 순천만에 갔었다.
뚝밑아이
2023. 4. 15. 16:31
많은 손님을 태우고, 길다란 물결을 뿌리며 들어오고 있었다.
(F 22, S 1/60, 0EV, ISO1400, 80mm)
그해도 금산에 달집태우기에 구경갔었다. 조그만 아이가 겁도 없다.
(F 5.3, S 1/60, 0EV, ISO1000, 180mm)
8월엔 강원도에 갔었는데 해바라기 밭에 길다란 해바라기가 더 많이 바라보려고 고개를 들고 있었다.
(F 29, S 1/80, -1EV, ISO200, 48mm)
병문이와 사별하기 20개월 전이다. 이때만 해도 병문이가 부적의 노인과 아린이를 섭외를 하였다. 꼬마는 병아리가 귀엽고 예쁘겠지만, 병아리는 귀찮아할 듯 하다.
창평삼지천에 갔었다. 마을의 옛모습을 간직하려 애쓰고 있는 고장이었다.
(F 10, S 1/80, 0EV, ISO200, 27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