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과 개봉 등을 둘러 보았다.
하남성 박물관에 도착하여 시간반 가량 관람했다. 중원의 각종 유물들을 모아 놓은 곳으로 수준이 대단했다
구석기시대부터 당, 송, 등의 유물이 중심이 되었다.
박물관의 보물이 세가지 있는데 그중 1층에 있는 학의 다리뼈로 만든 피리이다.
보물 두번째는 2층에 있는데 옥으로 만든 수의란다.
3층에 있는 세번째 보물은 상아로 조각한 무우란다. 어떻게 조각했는지 입이 딱 벌어진다. 예술성보다 집념이 대단했다. 메뚜기가......
옆에 배추도 있었다.
2층에 익살스런 사내인형이 있길래 담아보았다.
두사람이 나란히 있었다.
정조우는 계획도시같았다. 황하의 탁한 물을 정수하여 운하를 만들었단다. 그 위를 CBD유람선을 타고 돌아보았다.
정조우 제일의 건물이다. 동양최대의 크라운호텔이라는데 공사중이란다.
운하 옆에 있는 정조우 문화예술회관이란다.
http://maps.google.com/?ll=34.777575,113.695793&spn=0.061687,0.099649&t=h&z=14
점심식사후 청명상하원이라는 테마공원에 갔다.
청나라의 모습을 재현해놓은 곳이었다.
청나라의 수군이 싸우는 모습을 재현한 모습을 관람했다. 가상적은 밝히지 안았다.
철탑공원에도 갔다. 어린아이다 커다란 책을 어루만지며...... . 그놈 나중에 공부 잘하겠다?
철탑공원의 탑은 벽돌로 쌓은 것이었다. 튼튼하게 쌓아서 철탑이라 이름하였다고 한다. 어마어마하게 높았다. 중국사람들이란...... .
http://maps.google.com/?ll=34.808624,114.350123&spn=0.030832,0.049825&t=h&z=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