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사진/동유럽 6개국

여덟째 날에 짤즈부르그로 갔다.

뚝밑아이 2012. 7. 20. 16:04

 

짤즈부르그 미라벨정원 이다.

 

 

 

모짜르트의 생가이다. 

 

http://maps.google.com/?ll=47.79981,13.04356&spn=0.006421,0.012757&t=h&z=17

 

 

거리에서 화가는 길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꼬마는 열심히 관찰을 하고 있다.

 

 

 

골목의 간판들이 아름답고 특이하여 잡아보았다.

 

 

 

짤스부르그 대성당이다.

 

 

 

 

 

 

 

짤즈캄머굿의 전경이다. 호숫가에 위치하고 있다.

 

 

 

호숫가를 따라 만들어진 마을이지만 좁은 골목도 보였다.

 

 

 

호수의 보트가 한가롭다.

 

 

 

호수를 뒤로하고 다시 비엔나로 나오고있다. 사실은 독일의 뮌헨으로 나가는 중이다.

 

 

 

호숫가의 풍경이다.

 

 

 

호숫가에서 여러대의 보트를 갈무리하는 청년을...... .

 

 

 

 

 

 

 

 

 

 

 

 

 

 

 

 

 

 

 

 

 

 

 

 

 

독일의 뭰헨으로 나오는 중이다.

 

 

 

 

 

 

 

호텔에서 투숙하고 아침에 뭰헨으로 출발했다. 마치 바로 비가 그친 뒤의 구름처럼 앞산을 휘감았다. 

 

http://maps.google.com/?ll=47.728413,13.440657&spn=0.05375,0.091238&t=h&z=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