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사진/서유럽6개국

여섯째 날 환락의 도시 폼페이로 갔다.

뚝밑아이 2012. 7. 18. 01:27

 

폼페이로 향하면서 야릇한 느낌을 받았다.

 

 

 

베수비오 화산이다. 요행이 지금도 구름으로 싸여있었다. 

 

 

 

폐허가 된 폼페이다.

 

 

 

 

 

 

 

 

 

 

 

폐허가 된 곳을 어린이가...... . 

 

 

 

도시 곳곳이 모두 폐허가 되어있었다. 

 

 

 

폐허를 둘러보는 관광객들 

 

 

 

폼페이의 홍등가이다.

 

 

 

폼페이유적이다. 예날 사창가의 방향 표지판 역할을 한 돌이란다.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아기엄마가 더워서 그늘에서 아기를 돌보며 쉬고 있다. 

 

http://maps.google.com/?ll=40.749321,14.486675&spn=0.014484,0.025513&t=h&z=16

 

카프리섬으로 가기 위해 나섰다. 쏘렌토의 하늘이 맑게 개었다.  

 

 

 

쏘렌토의 절벽에 별장들이 세워져 있었다. 

 

 

 

쏘렌토 해안의 모습이다. 

 

 

 

 

 

카프리섬에 도착했다.  정상을 오르는 일인용 리프트이다.

 

 

 

정상에서 내려다본 지중해이다. 나폴리를 미랑이라고 하는 걸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다. 

 

 

 

이름 모를 석상도 지중해를......

 

 

 

 섬의 정상에서 지중해를 내려다 보니, 보우트 하나가 지나가고...... . 

 

 

 

카프리섬의 마을이다. 모두 하얀집으로 지었다. 

 

 

 

카프리카 섬의 마지막 모습이다.

 

 

 

 나폴리 항으로 돌아왔다. 나폴리의 카스텔 뉴오보란다. 나폴리가 세계3대미항이라던데...... .

 

 

 

http://maps.google.com/?ll=40.580585,14.352264&spn=0.232328,0.408211&t=h&z=12

 

 

가자 로마로,  피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