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 날 환락의 도시 폼페이로 갔다.
폼페이로 향하면서 야릇한 느낌을 받았다.
베수비오 화산이다. 요행이 지금도 구름으로 싸여있었다.
폐허가 된 폼페이다.
폐허가 된 곳을 어린이가...... .
도시 곳곳이 모두 폐허가 되어있었다.
폐허를 둘러보는 관광객들
폼페이의 홍등가이다.
폼페이유적이다. 예날 사창가의 방향 표지판 역할을 한 돌이란다.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아기엄마가 더워서 그늘에서 아기를 돌보며 쉬고 있다.
http://maps.google.com/?ll=40.749321,14.486675&spn=0.014484,0.025513&t=h&z=16
카프리섬으로 가기 위해 나섰다. 쏘렌토의 하늘이 맑게 개었다.
쏘렌토의 절벽에 별장들이 세워져 있었다.
쏘렌토 해안의 모습이다.
카프리섬에 도착했다. 정상을 오르는 일인용 리프트이다.
정상에서 내려다본 지중해이다. 나폴리를 미랑이라고 하는 걸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다.
이름 모를 석상도 지중해를......
섬의 정상에서 지중해를 내려다 보니, 보우트 하나가 지나가고...... .
카프리섬의 마을이다. 모두 하얀집으로 지었다.
카프리카 섬의 마지막 모습이다.
나폴리 항으로 돌아왔다. 나폴리의 카스텔 뉴오보란다. 나폴리가 세계3대미항이라던데...... .
http://maps.google.com/?ll=40.580585,14.352264&spn=0.232328,0.408211&t=h&z=12
가자 로마로, 피사로...... .